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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this in JavaScript 01.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this 1) 전역 공간에서의 this 2) 메서드로 호출할 때 그 메서드 내부에서의 this 3) 함수로서 호출할 때 그 함수 내부에서의 this - 함수 내부에서의 this - 메서드의 내부함수에서의 this - 메서드의 내부 함수에서의 this를 우회하는 방법 - this를 바인딩하지 않는 함수 4) 콜백 함수 호출 시 그 함수 내부에서의 this 5) 생성자 함수 내부에서의 this 02. 명시적으로 this를 바인딩하는 방법 1) call 메서드 2) apply 메서드 3) call / apply 메서드의 활용 - 유사배열객체(array-like object)에 배열 메서드를 적용 - 생성자 내부에서 다른 생성자를 호출 - 여러 인수를 묶어 하나의 배열로 전달하고 싶..
02. 실행 컨텍스트 in JavaScript 00. 실행 컨텍스트 들어가기 전에.. - Stack: FILO(First In Last Out), LIFO(Last In First Out) - Queue: FIFO(First In First Out), LILO(Last In Last Out) 제일 먼저 들어왔다가 제일 마지막에 빠지는 것을 stack 이라 하고 코드 실행에 관여하는 스택을 '콜 스택(Call Stack)' 이라고 한다. 콜스택: 현재 어떤 함수가 동작중인지, 다음에 어떤 함수가 호출될 예정인지 등을 제어하는 자료구조 근데 실행 컨텍스트가 뭐길래 이렇게 한 챕터를 할애하는 걸까? 왜 알아야만 하는 걸까? 실행 컨텍스는 scope, hositing, this, function, closure 등의 개념의 동작원리를 담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영상] 프론트앤드 개발자 학습 방향 1. 출처: https://poiemaweb.com/Front-end Front End | PoiemaWeb poiemaweb.com 2. 정리 프론트엔드 개발자(Front-end Developer)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람(User)이 / 애플리케이션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User Interface)를 / 사용하기 좋게 구현하는 사람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이란? - 단순히 html과 css를 통해서 화면 구현하는 것 뿐만 아니라 -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그 데이터를 유저 인터페이스에 표현하기도 하고 - 사용자가 입력한 상태정보를 서버에 전송하기도 한다. => 따라서 우리는 화면을 개발하는 것 +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역할도 해야한다.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학습 그런 것 없..
01. 데이터 타입 in JavaScript (읽고 이해하는데 약 25분 소요됨) 01. (자바스크립트)데이터 타입 종류 - 기본형(원시형, Primitive type): 값이 담긴 주소를 바로 복제하는 반면 - 참조형(Reference type): 주솟값들로 이뤄진 묶음을 가리키는 주솟값을 복제 02. 데이터 타입에 관한 배경 지식 - 비트: 0 또는 1만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메모리 조각, 각 비트는 고유한 식별자를 통해 위치 확인 가능 - 메모리: 매우 많은 비트들로 구성 => 비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식별자를 통해 메모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왜냐고? 비트 너무 많잖아!!) => 그렇다면 비트를 몇 개씩 묶어 하나의 단위로 여긴다면 표현할 수 있는 값도 많아지고, 메모리 주소 찾는 검색 시간도 줄겠지?? ...암튼 그래서!..
[호기심] "" vs '' in JavaScript, 쓰임의 차이? 쓰임의 차이라기 보다는 컨벤션 차이..? MDN에서 자바스크립트 공식문서를 보다가 발견한 것: ""과 '' 쓰임의 차이 ""과 '' 각 각 언제 쓰이냐는 질문에 이 둘은 다를 바 없다 라고만 배웠다. 쌍따옴표로 시작했으면 쌍따옴표로 마무리 지으면 되고, 홑따옴표로 시작했으면 홑따옴표로 끝내면 되는 것으로만 안다. 이 둘의 쓰임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둘의 차이를 언급한 문서를 아직까지 본적은 없다. 그런데 자꾸 공식문서나 또는 회사 코드를 보면 ""과 ''이 구별해서 쓰여지는 느낌이다. 뭔가 나름의 컨벤션이 있는 걸까? "" : 태그의 속성값 & 메서드의 매개변수 & 변수 값 등등 '' : 문자열 + 뒤에 합쳐지는 변수가 있을 때. 이렇게 구분해서 쓰여지는 너낌적인 너낌.... 근데 이게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그리고 찾아보니 딱..
왜 나는 타자소리가 나면 불안해질까?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본다. 모니터 안에는 수 많은 영어와 기호와 숫자가 한데 섞여있다.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 그 문제들을 풀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내 손은 키보드 위에서 어쩔 수 없이 쉬고 있다. 갑자기 동료의 키보드 소리가 크게 들린다. 타닥타닥타닥.. 그 소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시도해보고 있는, 그러니깐 동료들의 총소리이다. 그들은 열심히 문제와 싸우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불현듯, 나는 긴장감을 느낀다. 그들의 타자소리가 불편해졌다. 왜? 나는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까? 나는 쉬고 있는 내 손과 쉴 틈없이 움직이는 그들의 손을 비교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나는 왜 저들처럼 이리저리 시도해보지 못할까? 나는 왜 문제를 보고 나서 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
용어 정리 1. boiler plate : 개발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드 기초 환경 - ex) create-react-app : React 개발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구조 작업, 설정 작업 등을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도구
1년차 웹퍼블리셔, 앞으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웹퍼블리셔의 두려움 나는 2020년 1월에 컴퓨터 학원에서 웹퍼블리셔 과정을 수강했다. 예체능 계열을 전공한 내가 과연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했다. 그러나 걱정만 하고 있기엔 나는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돈이 없었다. 그때는 어떻게든 이 일로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운 좋게 나는 2020년 8월 중순에 입사를 했고 지금 회사에서 웹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다. 취업만 하면 걱정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내가 학원에서 공부했던 것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 내 업무로 주어졌다. 누군가에게는 에게? 하는 아주 작은 업무였을 수 있지만 나는 내가 과연 이 일을 제대로 끝마칠 수 있을까 매일같이 걱정했다. 2021년 8월 앞으로 무얼하고 싶냐라는 팀장님의 질문에 나는 앞으로 개발자가 ..